조금 오래된 책이지만 별로 보질 않아서 내용은 깨끗합니다.
리눅스의 원리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책. 기존의 책들이 단순한 설치 과정과 단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면, 이 책은 기초적인 내용부터 중·고급 사용자를 아우르는 책으로 구성되었다. 그래서 리눅스 공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방향을 제시하고, 리눅스를 어느 정도 맛본 사람에게는 고급 사용자로 가는 초석을 마련해준다. 이 책은 이미지와 캡처 화면이 난무하는 기존 입문서 틀을 깨고 리눅스의 원리부터 자세하게 알려준다. 독자들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 내용을 책 속에 담아내기 위해 가벼운 내용만이 아니라 어렵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책 속에 담았다. 레드햇 리눅스 7.1 기반이지만 배포판과 버전에 구애받지 않고 서술하고 있으며 커널 컴파일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 이 책 한 권으로도 커널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. 단편적인 지식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리눅스 기초에서부터 시스템, 네트워크 관련 부분까지 유연하게 연계하여 서술하였다. 저자의 풍부한 리눅스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, 리눅서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날카롭게 짚어 준다.베타테스팅을 통한 철저한 내용 검증으로 독자의 눈높이에 맞는 책을 만들었다.